며칠 전 대형서점에 갔더니 여름이라 그런걸까요?아이들 도서 한켠에 공포소설이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더라구요 워낙 겁이 많은 녀석이라 공포소설은 못 볼거라 생각했는데한장한장 페이지 넘기며 책을 읽기 시작하는데중간중간 재미있다며 깔깔 거리고 책을 보더라구요
괴물 학교가 살아났다! 학교 가기가 무서워졌다!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본격 판타지 호러 동화괴물 학교 속으로 섬찟하고 오싹한 공포 여행을 떠나 보자!아이들이 하루 종일을 보내는 학교. 그런 학교를 배경으로 한 괴담은 예나 지금이나 아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영원한 테마입니다. [오싹오싹 초등학교 시리즈]는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기가 막히게 잡아내어, ‘살아 있는 괴물 학교’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새로운 판타지 호러물을 탄생시켰습니다. 괴물 학교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무시무시한 공포 이야기가 아이들의 시선을 확 끌어당길 것입니다.
1. 시작이다 7
2. 네코비 할아버지 15
3. 째깍 째깍 째깍 20
4. 깨어났다 24
5. 해골 30
6. 실제 상황 34
7. 믿어 줘! 40
8. 어둠 속으로 46
9. 내가 영웅이라고? 51
10. 훈련 기계 55
11. 엄청난 음모 62
12. 발아래 괴물 64
13. 꿈틀거리는 입 73
14. 이거나 먹어라! 82
15. 우리 학교 질서 반장, 샘 그레이브스!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