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그리스신화에 별자리 책과 1권에 이어 아이와 함께 열심히 읽게 되었다신이라는 존재는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 존재라 여겼는데 악행을 저지르는 것이다바람둥이 제우스, 질투쟁이 헤라 등으로 묘사되어 좋은 일보다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자신들의 재능을 사용하고 다른신들의 화를 불러일으키는 행동까지 저지르는 것이다어려울 수 있는 그리스신화를 지루하고 따분한이야기라 여길수있는데재미있게 잘 풀어나간 책이라 생각된다.책이 이렇게 여러권으로 된책은 읽는 책에 부담이 될수도 있는데도초등학생이 이렇게 열심히 읽을수 있을가 하는생각이 들정도로 잘 읽은 책이다
아름다운 문장과 참신한 구성
눈이 즐거운 그림
미국 어린이책 작가 및 일러스트레이터 협회의 ‘골든 카이트 상’을 수상한 ‘도나 조 나폴리’는 반짝반짝 빛나지만 핵심을 놓치지 않는 비유와 신선한 묘사로 수천 년 전 그리스 신들과 영웅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살려냈습니다.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쇼트리스트에 오른 ‘엘리자베스 발릿’ 은 독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아르데코 스타일의 그림으로 그리스 신들과 영웅들에게 새 옷을 입혔습니다. 기하학적인 문양과 화려한 색채, 디테일이 살아있는 묘사는 어린 독자들은 물론 부모들도 소장하고 싶은 가치를 지녔습니다.
지혜의 여신 아테나
신화를 삼킨 새로운 이야기-전쟁과 평화를 모두 수호한다고? / 여신의 도시 아테네 / 나에게 도전하지 말라!
대장장이 신 헤파이스토스
신화를 삼킨 새로운 이야기-절름발이가 된 사연 / 눈부신 재주
사랑과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
신화를 삼킨 새로운 이야기-내가 제일 잘나가! / 장난꾸러기 모자
전쟁의 신 아레스
신화를 삼킨 새로운 이야기-지는 싸움이 전문인 전쟁의 신 / 화가는 아름다운 걸 좋아해! / 신들의 이름을 딴 행성과 위성들
예술의 신 아폴론
신화를 삼킨 새로운 이야기-아폴론의 신전, 델포이 / 무서운 짝사랑 / 예술의 신과 여신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
신화를 삼킨 새로운 이야기-무서운 순결의 여신 / 고대 7대 불가사의
신들의 전령 헤르메스
신화를 삼킨 새로운 이야기- 신과 영웅들의 해결사 / 못하는 거 빼고 다 해!
포도주의 신 디오니소스
신화를 삼킨 새로운 이야기- 원하는 것은 모두 황금으로 / 별이 된 아내의 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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