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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으로 튀어! 1


사회주의 학생운동에 헌신하다 우여곡절 끝에 아나키스트로 분파한 아버지를 둔 사춘기 소년 우에하라 지로의 일상을 그린 성장소설이다.초등학교 6학년생 지로는 오나가나 좌충우돌 말썽만 일으키는 아버지가 창피하고 짜증스럽지만, 어른들의 세계에서 어린이는 무기력할 수밖에 없는 법. 어쩔 수 없이 아버지가 선택한 ‘남행’길에 동참하게 된다. 이 일련의 과정을 통해 지로는 점차 아버지를 이해해가며 자기 나이와 형편에 맞게 ‘올바른 정의’에 대해 하나하나 배워나간다.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아버지의 행동에 휘둘리는 가족과 그 과정에서 성장하는 지로의 이야기가 한 편의 모험담처럼 장대하고 유쾌하게 펼쳐진다. 사춘기 시절의 좌충우돌 학생의 모습을 재미있게 표현하고 한국에서는 영화로도 제작되었을 만큼 그 작품을 인정받아 읽는 독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주는 작품이다.
이 묶음상품은 아래의 상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1. [도서] 남쪽으로 튀어! 1 | 저/ 역 | 은행나무2. [도서] 남쪽으로 튀어! 2 | 저/ 역 | 은행나무


 

잼잼 아기 동요

잼잼 아기 동요아기 선물용으로 괜찮다.노래 나오는 걸 한~참 잘 듣고 있는다.동요버튼도 누르고 불빛나는 버튼도 누르고 효과음 버튼도 누르고 아기들이 쉽게 누를수 있도록 되어 있어 좋다.노래 좋아하는 아기라 잘 듣는다.짝짜꿍, 뽀뽀뽀, 머리 어깨 무릎 발, 주먹 쥐고, 꿀밤 나무 밑에서, 생일 축하 노래여섯곡 골고루 모두 눌러 보고 좋아한다.그 중에 생일 축하 노래 듣고 제일 좋아한다.(제일 많이 들은 곡이라. ㅋㅋ) 오감을 자극하는 우리 아기 첫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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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호오즈키의 냉철 14

호오즈키의 냉철!14권! 냉철한 호오즈키 14권의 표지는 오코입니다. 개인적으로 오코를 정말 좋아하는데, (사실 싫어할 사람은 거의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오코가 표지인건 좋았지만 머리색이 좀 특이하단 인상을 받았습니다. 작중에선 톤없이 그냥 백발이길래 당연히 금발일줄 알았지 뭐에요. 하지만 민트색 머리도 오코답고 특이해서 좋네요. 뱀을 키우는 것도 그렇고. 백택에겐 두리안 케이크를 구워줬었죠... ㅋㅋㅋㅋㅋㅋ카라우리와 나스비를 데리고 팔한지옥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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