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 코팅으로 책표지가 입체적으로 보이는 책입니다.제목도 나는 이야기입니다.로 단정되어 있어서 이야기가 무엇을 말하는지 찾아보려고 더 열심히 찾게 만드는 책입니다. 이야기가 어떻게 전해지는지를 책 속에 담아두었습니다.쉽고 재미나게 책을 만들어 놓아서 재미나게 책장을 넘길 수 있었습니다. 이갸기인 주황색 새가 책장을 넘길때마다 숨어있는 있어 재미나게 숨은 그림을 찾을 수 있어 흥미를 높여 주는 책입니다. 그림들도 책 내용을 쉽게 표현해 주어서 이해를 도와 줄 수 있었습니다.아이들과 재미있게 책과 이야기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책이였습니다.
태초부터 시작된 나와 너, 우리의 이야기!이야기는 곧 우리의 삶, 결코 죽지 않을 이야기의 힘!이야기는 언제부터 있었을까요? 태초 사람이 살았던 순간부터 지금까지 우리의 이야기는 끝없이 현재 진행형이지요. 슬프고, 기쁘고, 화나고, 행복하고, 그 모든 것들 안에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야기는 말로, 그림으로, 조각으로, 종이로 다양하게 표현되었고 이제는 TV, 컴퓨터, 휴대전화 등을 통해 전 세계 어디에서든지 함께 나눌 수 있게 되었어요. 이 책은 이야기는 곧 사랑이고, 정의이고, 삶이며, 이야기가 지닌 힘은 그 무엇도 꺾을 수 없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