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 책은 5~6 레벨입니다. 이 정도면 어른들도 보는데 무리가 없을 것 같네요. 사실 무리가 있을거 같긴 합니다. 과학이다보니 단어가
쉽진 않거든요. 저 같은 경우에는 토플을 공부하면서 배운 단어들이 꽤 나옵니다.어릴 때부터 이러한 과학 책을 미리 봐둔다면 배경지식이 충분히
쌓여 있기 때문에 어떠한 영어 시험이 됐던간에 크게 문제될 건 없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이 책은 영어로 과학을 다룬 책이라 심도있는 과학적
지식도, 영어실력도 같이 잡을 수 있으니 아이들로 하여금 배경지식을 쌓게 하고 싶은 부모님이나 토플, 해외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에게도
추천할만합니다. 특히나어른들이라도 과학쪽이 전공인 분들이라면 유학 가기 전에 가볍게(?) 한번 읽고 가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어차피 아는
내용이라면 영어로 공부하기 전에 영어로 미리 프리뷰를 하고 가도 도움이 될테고, 과학의 4대 영역을고루 다룬 책이니까요.
From compounds to chemical reactions, readers will learn all about elements, their properties, and how they react with other elements in this stunning book that features colorful images and intriguing facts! Ionic bonds, chemical bonds, the Periodic Table of Elements, mixtures, and solutions are some of the topics that are discussed. The accessible glossary and index gives readers the tools they need to better understand the content, while a fascinating hands-on lab activity will leave readers engaged and excited to learn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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