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alling - Camino Palmero (1) 썸네일형 리스트형 The Calling - Camino Palmero The Calling이라.. 내가 그들을 처음 본것은 MTV에서였다. 난 그날도 어김없이 티비를 틀어놓고 책을 읽고 있었는데, 갑자기 티비에서 흘러나오는 노래가 정신을 쏙 빼놓았다. 그런 느낌을 아는가? 정말 좋은 노래를 들었을때, 가슴이 벅차오르고 황홀해지는 그런 느낌을. 비틀즈의 음악을 들었을 때, 그랬다. No Doubt를 들었을때 그랬고, 그린데이를 들었을때 그랬었다. 아 거참, 내가 말주변이 없어서 잘은 못하겠다만, 정말 좋다는 것 하나만은 확실하게 보증한다. 난 콜링을 외모로 평가하는 사람들이 정말 싫다. 보이밴드취급하는것도 정말 싫다. 알렉스가 잘생긴것은 사실이지만, 그것때문에 마치 우리가 외모나 보고 콜링을 좋아하는것쯤으로 오인하는것, 그게 정말 싫은거다. 난 그들의 음악을 사랑하는거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