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09)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락방의 꽃들 말로만 듣던 다락방의 꽃들을 구매했습니다. 조금 다른 소리지만 출판사에 한 가지 불만이 있다면, 다락방의 꽃들은 다섯 권으로 이루어진 시리즈의 첫 권이던데 다섯 권 중 어느 무엇에도 넘버링이 되어 있지 않아 원래부터 시리즈를 잘 알고 있던 사람이 아니라면 책 구입이나 읽는 순서를 구분하는 것이 귀찮아지기 쉽다는 점입니다. 아무튼 어두운 분위기에 술술 넘어가는 재미있는 내용이었고 만족스러운 구매였습니다.전 세계 4천만 부를 돌파한 소녀들의 모던 고딕 로맨스,돌런갱어 가문 이야기 5부작 국내 첫 완역본!2층 잠긴 방 안에는 네 개의 비밀이 숨겨져 있다아맛빛 금발에 푸른 눈, 도자기 같은 피부를 지닌살아 있는 인형들, 그 악마의 씨앗들이……스티븐 킹을 제친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V. C. 앤드루스의 대.. 관습과 통념을 뒤흔든 50인의 과학멘토 어렵게만 생각했던 과학의 원리와 과학자들을 쉽고 체계적으로 설명한 책입니다^^! 과학만 생각하면 머리가 복잡하고 지루하게 느끼는 청소년들이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되리라 생각되구요 아이먼저간략히 읽어보려고 하다가 계속 붙잡고 읽게 되네요^^~재미있어서ㅎㅎ 피타고라스에서 아르키메데스, 뉴턴에서 패러데이, 다윈, 호킹에 이르기까지 과학적 발전을 이루어낸 거장들은 어떻게 지금의 세상을 변화시켜 온 것일까? 이 책은 과학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50명의 인물과 그들이 기여한 한두 가지 업적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를 통해 그들의 생각 씨앗이 어떻게 탄생했고, 어떻게 구체화되었으며 이론으로 확장되어 갔는지 소개하고 있다. 더 나아가 그들의 이론이 어떻게 전해지고 발전되어 오늘날 우리의 삶을 풍부하게 만들었는지 청.. 교사의 배움 서로 협력하면서 함께 행복을 추구하는 시민사회르 만드는 일이 중요해진다. 질과 평등을 함께 추구하는 학교가 생겨나고 있다. 교육과정이 프로그램형에서 프로젝트형으로 바뀌고 있다. 교실의 형태가 협동적인 배움으로 이행되고 있다. 친구와 함께 배우는 것이 중심에 놓여야 한다. 학교는 학생들이 배우는 장소일 뿐 아니라 교사들이 배우는 장소이기도 하다. 학생들이 서로 배우고 교사들도 서로 배우는 러닝 커뮤니케이션이 21세기 학교의 이념과 철학이다.지난 5년 동안 사토 교수와 한국배움의공동체연구회가 한국에서 어떻게 학교를 바꾸고 교육을 바꾸기 위해서 노력했는지, 어떻게 교류의 장을 만들고 아이들과 소통하며 자신들의 교육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애썼는지, 지난 5년 동안의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2010년 8월, .. 이전 1 2 3 4 5 6 ··· 70 다음